여수시 문수동과 미평동이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조성됩니다.
여수시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지 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문수동과 미평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맞춤형 복지팀은
찾아가는 방문상담은 물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여수시 문수동과 미평동을 포함한
전국 33개 읍면동을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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