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16년 상반기
불량식품 특별단속'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내일(1)부터 두 달 동안
노인을 상대로 한 떴다방과 단체 급식비리,
인터넷을 통한 불량식품 유통 등의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방청에 설치된
'불량식품 전문 수사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량식품 관련 범죄와 함께
현직 공무원들의 묵인 등 관련 부패비리도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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