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의
공천헌금 수수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박 당선인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20대 총선에서 공천 헌금 명목으로
수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내일(2)
박준영 당선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박 당선인에게
공천 부탁과 함께 3억 원을 건넨 혐의로
전 신민당 사무총장 64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박 당선인의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도
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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