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마늘 재배면적은 줄고
양파 재배면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의 가격 상승으로 전국에서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가운데,
전남의 마늘 재배면적은 5천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3백 20여헥타르 줄고
양파는 9천 5백여 헥타르로
350헥타르 늘었습니다.
마늘 가격은 도매가 기준
1킬로그램에 5천 861원으로 천 5백원 가량
올랐고, 양파는 1킬로그램 천 623원으로
5백60원 가량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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