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전남지역 대부분의 도서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서비스에 참여하기 시작해
현재 전남지역 64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60곳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책이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참여 도서관에서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도서관 회원의 경우
전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