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융합'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광양지역을 아우르는
종합적 콘텐츠가 구상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 시청 상황실에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시티 기반조성 용역' 보고회를 갖고
새로운 관점의 공간 구성과
공간별 콘텐츠 개발에 대해 논의를 벌였습니다.
특히, 이번 구상은
단순히 문화관광 콘텐츠의 개발을 넘어
성공 가능성있는 콘텐츠 상품을
실제로 외부에 판매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어
연구의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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