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 8시쯤
여수 국동항에 정박해 있던 9톤급 낚시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선박의 기관실과 침실 등 선체 일부가 불탔지만
인명피해나 인근 선박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를 가동시키는 중
갑자기 기관실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선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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