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양항 이용 빈도가 늘어난
화주나 선사에게 항만공사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기준이상의 화물 처리 실적을 달성한
화주나 선사를 대상으로
다음달(6월)말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항만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지난 2006년 부터 모두 160억원이 지급됐지만
직접 신청한 업체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선사나 화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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