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이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합니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 등
피나(FINA) 관계자들은
내일(8일)부터 11일까지 광주를 찾아
경기와 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숙박상황 등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광주수영대회 준비조직이
정부승인을 받지 못해
답보상태에 머무는 상황에서,
이번 국제연맹의 방문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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