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주부 62살 김 모 씨 등
18명을 무더기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연휴 기간인 어제(6)
광주시 광산구 지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도박판을 열고
판돈 850만 원을 걸고
일명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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