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사흘째를 맞아
'제230주년 초의선사 탄생문화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무안군 삼향읍 초의선사 탄생지에서 열린
문화제는
초의선사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과
글짓기 사생대회, 분청물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무안군은 한국 다도를 다시 일으킨
'중흥조'라고 할 수 있는
초의선사의 탄생문화제를
지난 2003년부터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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