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높은 안전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고
안전 지수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천12년부터 14년까지
관내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자살 등으로 인한 평균 사망자수는 175명이라며
이같은 시망자수를 최고 20%까지 줄이고
3-4등급에 그친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안전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여수시는 이번 대책에서
어린이와 노인들의
교통 보호구역을 정비하고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자살 위기상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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