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새벽 1시쯤
순천시 덕월동의 한 원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원룸에 살던 21살 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문이 안에서 잠겨져 있는 등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국과수 감식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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