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가
정부의 성과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본 청사 후문 출입구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는 1인 시위에 앞서
정부의 'SS' 성과급이 도입되면
등급간 급여가 최대 천만 원까지 차별된다며
성과급제를 없애고 급여화해
공무원 임금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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