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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주목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5-14 07:30:00 수정 2016-05-14 07:30:00 조회수 3

농촌지역 배후마을을 도심과 연결해
경제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활성화 시키는 사업이 시험적으로 도입됩니다.

광양시는 '진상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진상면 주민 50여명이 함께하는
주민 역량 강화 현장포럼등을 통해
이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앞으로 4년간
국비 40억 원등 총60억 원이 투입되는데
문화복지센터 리모델링과
수어천 생태공원 조성, 특화거리 조성사업등이
추진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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