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율촌 제1 산업단지에대규모 신재생 청정에너지 생산기업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전남동부권 6개 시군은 오늘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한국에너지와5천 5백억 원의 자본을 투입해 율촌산단 16만㎡ 부지에 전기와 스팀, 연료전지 등을 생산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설립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이 시설이 들어서면 300여 명의 고용과 연인원 15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