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 화성부 직원들로 결성된 장학회는
최근 광양읍 무지개 양로원에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건조대를 기증한 데 이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광영고 학생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안동일 제철소장등 임원들도
지난 12일 '포스코 나눔의 집'을 찾아
부부동반으로 배식봉사에 직접 나서는등
지역민에 한층 가깝게 다가서는
'생활형 기여활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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