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향토 문화유산으로 보전되고 있는
보호수와 노거수 180여본에 대해
깍지벌레류 병해충 방제 작업을 마쳤습니다.
순천시는 방제작업을 오는 10월까지
병해충 발생 시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와함께
보호수가 관리 부실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외과수술 등 생육기능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콘크리트 제거와 토양 개량 등
환경 정비도 펼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