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 특집 뉴스데스크에서는
'치유와 동행'이라는 주제로
과거의 아픔을 조금씩 지워 가고 있는
소록도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그리고 앞으로 소록도병원의 발전 방향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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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기자 입력 2016-05-16 20:30:00 수정 2016-05-16 20:30:00 조회수 1
내일(17) 특집 뉴스데스크에서는
'치유와 동행'이라는 주제로
과거의 아픔을 조금씩 지워 가고 있는
소록도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
그리고 앞으로 소록도병원의 발전 방향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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