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지구에
시민 기념의 숲이 조성됩니다.
여수시는 오늘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웅천공원에
'시민 기념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시민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가시와 동백나무 120여그루를 심었습니다.
기념의 숲은
출생과 입학, 졸업, 승진 등
각종 기념일의 의미가 담긴 나무를
시민들이 명패를 달아
직접 심어 조성하는 것으로
나무는 시 산림조합에서 기증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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