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어촌.어항 현대화 사업인
어촌 뉴딜 300 사업 대상지 발굴에 나섭니다.
어촌 뉴딜 300 사업은
생활 밀착형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3조 원,
사업지구 한 곳당 백억 원을 들여
지방의 어촌과 어항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특히,
전국에서 어항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내년 1차 공모 70곳 가운데
40%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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