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18)은
소록도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을 자리가
마련됐으며,
'재활'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와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어제(17) 개관한 소록도 박물관에서는
소록도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 등이
오는 12월까지 계속해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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