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면적을 30% 늘려
모두 300헥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2일 인증제도에 대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고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는
신청수수료와 안전성 검사비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안전한 먹거리가 생산되는
농지를 인증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정부는 지난해에 비해 전국 인증면적의 20%를 늘리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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