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 40여 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친
마리안느·마가렛 수녀를 기리기 위한
기념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고흥군과 한센인 총연합회는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두 수녀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봉사학교'와 '기념관' 건립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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