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의 7급 여성공무원인 신혜윤씨가
도내 여성공무원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지적 기술사'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주무관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배후단지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데,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중
최상위급 자격이며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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