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매실 생산지인 순천지역에서
매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순천시는 전국 매실 재배 면적의 20%인
천300여ha 면적에서 수확된
매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올해 예상 매실 생산량 만 만여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순천시는 관내 21개소 공동선별장과
매실 재배 농가에
등급별 선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하고
경락가 향상과 매실 제값 받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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