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남지역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도 전체 면적의 16.8%인
3천 827만 제곱미터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최대 수치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는
2조 5천 9백억 원에 달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