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5명은 어제(21)
서로 만나 '광양만권 의정협의회'를 만들고
분기마다 협의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과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국민의당 이용주·정인화 당선자, 국민의당
비례대표 최도자 당선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도권 고속철도 전라선 운행 확대와
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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