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저녁 8시 5분쯤
여수시 월하동에 있는 2층 조립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4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3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