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SD케미칼인 롯데첨단소재가
사명을 바꾼이후 처음으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롯데첨단소재 임직원과
봉사단체 60여명은 오늘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를 찾아
섬 주민 가정의 전기시설과
마을쉼터 보수, 주변환경미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롯데첨단소재는
SD케미칼에서 사명을 바꾸고
처음 시행하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화합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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