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도민들에게 상시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전남도는 오늘(27) 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취약계층 및 영세 사업자의
무료 세무 상담을 위한
'마을세무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22개 자치단체에서 각각 활동하게 될
마을 세무사 6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에 위촉된 마을 세무사들이
국가나 지자체가 해결하지 못해 발생될 수 있는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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