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내 경로당의 안전사고나 화재등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광양시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285개 전 경로당에 대해
내년 6월 1일까지를 보장기한으로 하는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경로당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사회복지시설에 해당돼
책임보험 가입의무가 있지만
어르신들이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으로
그동안 보험가입을 기피해 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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