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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화재 줄어...'부주의'는 여전

문형철 기자 입력 2016-06-04 20:30:00 수정 2016-06-04 20:30:00 조회수 10

지난달 여수지역의 화재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감소했으며, 재산 피해액도
48% 줄어든 3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원인 별로는
부주의가 전체의 60%인 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3건, 기계적 요인 7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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