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목포시의회 의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 소속 목포시의원들이
공정한 당내 경선을 합의했습니다.
박지원 의원과
국민의당 소속 목포시의원 13명은
오늘 간담회를 갖고
차기 시의장 출마자는 다음 시의원 선거때
불출마를 하고 시의회에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목포시의원들은
오는 18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5일 당내 경선을 통해
목포시의회 의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