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4.9톤급 어선 선장
63살 손 모 씨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손 씨는
어제(4) 오후 5시 20분쯤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56%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 운항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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