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소속
여수시의회 최석규, 김성식 의원이 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최 의원 등은
지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여수 미래비전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당에 입당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여수시의회 재적의원은
전체 26명 가운데
국민의당 11명, 더불어민주당 10명,
무소속 5명으로 재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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