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0개 자원봉사단체들이 후원과 재능기부로
지상 1층 46㎡규모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신축해
오늘(9)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순천시 주암면 79살 조모 씨에게 전달했습니다.
무지개 자원봉사단은 무지개 희망 하우스가
지역 10개 봉사단체들이 참여해 이뤄낸
첫번 째 주택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소외 계층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