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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광지 통합 입장권 도입 추진

김주희 기자 입력 2016-06-10 07:30:00 수정 2016-06-10 07:30:00 조회수 0

순천시가 직영 관광지에 대한 통합 입장권의
도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현재 직영으로 관리 운영하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뿌리깊은박물관과 순천자연휴양림 등
6곳의 지역 관광지를
1박 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을
정상 요금의 70% 수준인 만 2천원에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통합 입장권의 도입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쯤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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