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추진중인 수산물 유통물류센터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단체 관광객 유인과 인센티브 시스템등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양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팀은 최근 중간 발표에서
물류센터의 기대 방문객수를 80만,
연 매출액을 156억원으로 제시하면서
이에대한 전제조건으로 단체 관광객 유도대책을
들었습니다.
용역팀은 물류센터 용지로는
중동 국제여객선터미널 건너편과
골든타워 옆, 중마부두 근린공원과
이순신대교 인근 공유수면 등을 제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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