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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세월호 선수들기 내일 새벽 시작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6-11 20:30:00 수정 2016-06-11 20:30:00 조회수 1

세월호 인양을 위한 선수 들기 작업이 내일(12) 새벽 시작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8일, 부력재가팽창할 때 고박장치가 풀려버리는 기술적 문제 때문에 연기됐던 세월호 선수 들기를내일(12) 새벽부터 다시 시도해 15일 무렵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 등은 상하이샐비지 소속 작업지원선에서 작업을 지켜볼 예정이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별도의 선박을 이용해 주변 해역에서 작업을 감시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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