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기업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 기업이 3,600만 원의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는
장학금 3,600만 원을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하고,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8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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