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감독이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광양시는
이 감독이 홍보대사직을 수락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영화인들의 지역 팸투어 기간 중에
위촉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이 감독은 서울출신으로
1974년 당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별들의 고향'을 제작한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의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는 서울 영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