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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 무박 트레킹,"위기 극복"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6-17 07:30:00 수정 2016-06-17 07:30:00 조회수 1

포스코 직원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체 의식의 하나로
장거리 무박 트레킹에 나섭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4일 안동일 소장과 직원 60명이 함께
진월면 돈탁마을에서 금호동 제철소까지
15킬로미터 트래킹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6년에서 20년차 천여명의 직원들이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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