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청년들이
'청년들이 만드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청년 캠프를 열었습니다.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브라질과 루마니아 등
14개 나라에서 온 청년들은
건축과 디자인, 민속공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청년들은 오는 22일까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대인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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