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에
다양한 힐링·휴양시설이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착공한 '백운산 목재문화 체험장'이
올해 말 준공되며, 100억 원이 투입되는
'백운산 치유의 숲' 조성공사도
내년 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와 함께
백운산과 가야산, 구봉산을 잇는
총 길이 176km의 둘레길을 조성하는 등
백운산이 '복합 산림복지 서비스'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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