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4년까지 전남지역에
11곳의 재난안전 체험시설이
문을 열 전망입니다.
전남에는 현재 강진 안전체험관을 비롯해
순천 어린이 교통안전공원, 담양 호남안전체험
교육장 등 5곳이 운영 중이며,
전라남도는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국민해양안전관을 비롯해
무안 해상안전체험관 등을 추가 설립해
모두 16곳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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