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는 2018년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2천 면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갈수록 심해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년간 732면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조성중인 357면을 포함해
내후년까지 2천 면의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와 함께
주택가 화물차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말 옥곡면 신금리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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