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 하반기 부터
쓰레기 무단투기등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다음달 4일부터 9월말까지 90여일간에 걸쳐
10대의 감시카메라와
50명의 특별 단속반을 동원해
주야간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시는 이에앞서 이달말까지 2주간
무단투기나 재활용품 분리배출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벌여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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