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소속 공격수 이승우 선수가
다문화 아동 축구팀과의 만남을 위해
여수를 찾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다음달 2일, 쌍봉초등학교에서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수 다문화 가족 아동들로 구성된
'푸른바다' 축구팀과 만남을 갖고
기본기 훈련과 축구 경기를
함께 할 계획입니다.
이 선수는 축구 경기에 이어
디오션 리조트로 자리를 옮겨
다문화 아동들과 바베큐 파티를 함께 하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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