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개발한 '쓰레기 분리수거 차량'이
행정자치부의 '행정생산성 향상 분야'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특허를 받은 고흥군의 분리수거 차량은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할 수 있는 장비로
인력과 예산을 절감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버려진 나뭇가지를 우드칩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동상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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